해외 골프여행 추천 - 필리핀골프여행과 클락 황제골프 후기 11월과 12월 예약 태국황제투어 골프 보다는 필리핀황제투어 황제골프관광이 더 멋질것 끝판왕이네요.

클락골프여행의 선택은 매우 간단합니다

위 BEST 4 골프장중 선택을 하시고

풀빌라 또는 호텔만 선택 하시면 끝

​

그러면 우선 클락 BEST 4 골프장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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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금액이 비싸진 않을까라는

염려도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금액으로 알차게 잘 다녀왔던 거 같아요!

​

필리핀 골프여행을 염두에 두고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해 드려요!

거실에서 한국티비 시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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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골프 하면 앙헬레스, 클락을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핫한 곳이라고도 해요

동호회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더라고요

faksfkdasl328 

4. 루이시따 골프클럽

​

루이시따 CC는 원래 필리핀 명문가인 아키노 집안의 전용 골프장이었습니다. 골프코스 디자이너로 유명한 Robert Trent Jones에 의해 설계된 18홀의 챔피언쉽 골프코스로 일반에게 공개된 후 세계 100대 골프장 중 78위에 랭크된 명문 골프클럽으로 대통령배 골프대회 등 비중 있는 골프대회가 개최된 바 있습니다. 웅장한 슬러프와 크리스탈처럼 투명하리만치 깨끗한 물이 흐르며 페어웨이는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린은 넓고 느리며 페어웨이는 대체적으로 넓은 편이며 평지가 많은 편입니다. 업다운이 많지 않고 워터해저드가 많아 대부분의 홀에서 워터를 끼고 치는 경우가 많아 정교함과 다소 어려운 코스로 느낄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캐디들은 모두 남자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이 싱글수준급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습니다.

** 골프코스 : 18홀, 파72 / ** 규모 : 6,690 yards / ** 캐디 : 有 / ** 전동카드 : 有 /

** 공항/시내 거리 : 약 30~35분


또한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산악형 골프자으로

업-다운이 심한 편이며 도전적이면서 전략적인 면을 동시에 갖춘 골프장입니다.

넓게 펼쳐져 있는 페어웨이에 코스마다 위치한 벙커와 해저드, 도그렉홀은

골퍼들에게 긴박감을 줍니다.

16번홀은 백두산 천지에서 티샷을 하고 한라산 백록담에 홀인 한다는

기분으로 홀을 공략하면 됩니다.

18번홀 그린은 태극 문양의 굴곡을 갖춘 그린이 특징이며,

건곤감리 4괘를 벙커로 만들어 또 하난의 친밀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한반도 지도를 16번홀로, 태극기를 18번홀로 옮겨 놓아

국내 골퍼들로부터 대한민국의 혼이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코스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숙소 - 골프장 간의 이동거리, 시간이 짧은 편인 장점이 있습니다.

숙소가 있는 지역에서 골프장까지 저희 멤버를 위한 전용 렌탈 차량을 이용해 빠르면 10분 ~ 20분 정도의 시간으로 이동할 수 있고
많이들 계획하고 계시는 3박4일 혹은 3박5일정도의 일정

매일 혹은 저의 경우는 중간에 하루를 비우고 두번정도 라운드를 하고 하루는 클락 주변의 현지 투어를 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수빅이나 푸닝 등등의 유명 관광지도 주변에 있는데요.
 1978년 오픈한 파72의 골프장으로 마닐라 남쪽 3시간 거리의 바탕가스주에 위치해 있습니다.

루이시따 골프장은 필리핀 명문가인 아키노 집안의 전용 골프장입니다.

일반에게 공개 된 후 세계 100대 골프장에 선정 된 명문 골프장으로

대통령배 골프 대회 등 비중있는 골프대회가 개최 된 바 있습니다.

이 골프장은 유난히 많은 워터 해저드와 숲이 어우러져 매우 운치있는

산책로를 연상하게 합니다.

클락의 호텔도 최근에 힐튼호텔과 스위소텔이 오픈하면서

메리어트 호텔과 더불어 글로벌 호텔 체인이 모두 오픈되었습니다

5성급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골프여행도 가능하고 편안한 풀빌라도 가능합니다

호텔을 고르시려면 아래 두가지 스텝을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

호텔로 할지 풀빌라로 할지 선택

메리어트, 스위소텔 등 5성급으로 할지, 위더스/로이스 등의 가성비 호텔로 할지 선택

루이시따 골프 코스는 1번 홀 부터 쉽지 않은 홀로

골퍼의 긴장감을 살리며, 특히 14번 홀에는 거대한 워터 해저드를 넘겨야

좋은 위치에 놓을 수 있어"The Monster"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총 18홀 72파의 챔피언 코스를 가진 루이시따에는

11개의 홀에 워터 해저드가 위치해 라운딩 중 긴장감을 주어

중급 이상의 골퍼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오  픈 - 1978년 
규  모 - 18홀 / 6,799야드 / PAR 72
골프장설계 : Robert Trent Johnes Jr.

 도착 한 첫날부터 골프투어를 시작했지요

골프가 3회나 포함되어 있다니 꿈만 같았죠

우리나라의 필드에서 칠 때도 순간순간 너무 

즐거웠었는데 해외여행 와서 핫한 명소에서

즐기려니까 너무 설레더라고요

​제가 보고 느낀건 너무 실력들도 좋으시고 위생도 철저하고
유니크하고 사람들한테 반응도 좋아서 직접 확인하고
그리고 가격적인 면에서 좀더 중량도 높은걸 선택하셔서 필리핀여행추천 골프
맛도 모양도 가격도 모두다 잡을수 있었습니다

평소보다 기분이 업되어 나이스 샷 제대로였죠

골프 치러 갈 때 정말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승합차 렌트가 포함되어 있는 상품이었으며

기사님이 포함되어 있었거든요
필리핀 마닐라 지역에서 가장 핫한 골프장, 말로만 들어왔던 깔라따깐 골프장을 기회가 되서

고생하면서 발품팔고 비싸게 주고사느니 이제 전 여기서만 사려구요
주문해서 배송받기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설레서 잠이 안와요 필리핀여행추천 골프
좋은 재료들로만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어서 

무슨 말을 들었냐 하면, 골프장 수준 떨어진다, 숙소가 도저히 사람이 쉴곳이 못된다, 등등.....
그래서 직접 가서 보고 그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시간내서 다녀와 보기로 했습니다....

  1. 코스가 짧지않다 아니 좀 길다는 느낌마저 든다.

앞팀이 티샷중 이라서 뒤에서 천천히 기다려 봅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한장 찍고,
맑은 공기를 맘껏 들이마셔 봅니다
섬나라 필리핀 은 골프장이 꾀 많이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님이 한국 분이라서 더욱

편안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클락 TOP클래스 골프장들을 원하는대로 선택해서 골프 라운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골프장도 선택가능, 호텔도 선택가능

모든 여행이 2인부터 예약 가능하며, 우리끼리만 이동하는 단독행사로 전속 차량과 가이드가 우리 일행만 라운드가 끝나도 저녁시간까지 풀케어로 관리해줍니다



가끔 해외와 있으면 안전상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 든든한 기사님과 

한국인 가이드님이 함께 하니깐

그런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가 있었답니다.

선택한 이후에도 후회가 없으실 겁니다 필리핀여행추천 골프
다들 맛있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고 싶으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 맛있게들 드세요

요. 와우 이건 우리 엄마보다 더 잘해 ㅎㅎㅎㅎ

필리핀 현지인이 요리하신다고 하는데, 김치찌개, 미역국 엄청 맛있었어요

제가 살고있는 앙헬레스 를 기준으로도 근거리에 선벨리, 미모사, 코리아, 뉴아시아, 루이시따, 로얄, 프라데라, 비버리 등의 골프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1년365일 따뜻한 기후 덕분에 언제라도 라운딩을 즐기실수 있는
좋은 조건이 마련이 되어있어서 연중 골퍼들이 끊임없이 이곳 필리핀 을 찾고 계십니다.

클럽하우스 옆에는 퍼팅연습장도 있습니다
요즘은 필리핀이 우기시즌 이라서 소나기가 종종 내립니다
이곳 필리핀은 6월부터 10월까지를 우기시즌 으로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이곳 골프장의 잔디도 물을 많이 먹어서 인지 푸릇푸릇 하고
촉촉한 땅을 현제 유지중 입니다.

노래방시설 완비
동요, 최신곡 ,  가요 , 팝송 , 따갈로그송 , 일본노래 , 중국노래 등 수록
늑대와함께 춤을~
럭셔리 앙헬레스 6룸 로마 풀빌라

거실옆 프라이빗 개인수영장
휴식 , 식사 , 음주 , 취침 ,  에너지충전
꿈이 현실이되는 공간


동남아 여행 관련 항공 숙소 클럽 골프 유흥관련 
남자들만 가입할수 있는 카페입니다

동남아 밤문화 정보공유 카페입니다.

국내최대의 동남아 정보공유카페입니다.

 이곳 코리아CC는 한국에서 운영하는 곳이라고 해요. 그래서 클럽 하우스에부터 한국어가 쓰여있어서 익숙한 느낌? 그리고 페어웨이와 골프장 코스도 한국 골프장과 비슷해서 편하게 칠 수 있는 곳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이곳도 한국 골프장처럼 그린피가 인상되고 있는 추세라고 하는데

 2. 도그랙홀이 많다, 쭉 뻗은 동남아 골프장 생각하면 안된다 깔란은 티박스에서 그린이 안보이는 홀이 대부분이다.
3. 오래된 골프장이어서 그런지 러프에 자란 나무들이 커다란 장애물이다 약간 옆으로 볼이 잘 못 나가면
나뭇가지에 걸리고 러프로 들어가 버리면 나무 뿌리가 밖으로 돌출되어있어 스윙이 어렵다 그냥 원벌타 드롭이 낫다!
4. 페어웨이 잔디가 짧다, 한국 잔디는 좀 길이가 있어 볼이 약간 떠 있는 반면 여긴 아주 짧다, 쓸어 치는 스윙은
뒷땅칠 확률이 많다, 다운블러워로 찍어 스윙하는 골퍼들이 유리하다
5. 저가 골프장 답지 않게 그린이 빠르고 어렵다. ㅋㅋ [저가라고 우습게 보면 안됨]
 
 필리핀의 명문 골프클럽으로, 마닐라 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에라 산맥을 따라 해발 500고지에 골프장을 건설하여 아열대기후에도 불구하고 골프장의 외부온도가 평균기온보다

4-5도 정도 낮으며, 라구나 호수 인근지역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등의 영향으로 골프를 즐기기에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곳입니다. 

자~~ 지금 부터 그 말많던 골프장 다녀온 후기 올립니다...두둥~~`

풀빌라도 얼마나 좋던지!!

정말 럭셔리했죠!

풀빌라 패키지를 이용하기 정말 잘했다 했어요

수영장도 있었고 바비큐도 즐길 수 있고

침구도 보송보송!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럭셔리한 분위기에

너무 만족스러웠었어요


우선 깔라따깐 골프장[앞으로는 "깔란"으로 짧게 명칭하겠습니다]은 코스 설계자가 유명합니다.
탐파지오, 잭니클라우스와 더불어 세계 3대 골프 설계자라고 알려진 로버트 트렌트존슨 으로 미국의 유명한 페블비치 설계자가 직접 설계했다 합니다.

1번 홀 파 4

넓은 페어웨이와 그린까지는 오르막이며 전장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페어웨이 관리 잘되어 있죠? 골프 칠만하더라고요. 

3 온 2퍼트

스트리지 코스는  처음 코스를 접할 때에는 만만하고 쉽게 공략 할수 있을 것처럼 보이나, 막상 티샷이나 아이언 샷을

할때 골프를 망설이게 만들 정도로 설계자의 의도가 잘 반영된 코스입니다.

 

전반 나인홀은 가슴까지 확 트일정도의 시원스런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후반 나인홀은 산자락으로 둘러싸여 포근함

을 느끼게 합니다. 아열대 지방의 코스답지 않게 한국과 유사한 특색을 가진 골프 코스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완성된 코스로 페어웨이가 평탄하며 난이도가 그리높지 않습니다. 또한 산을 끼고 돌기 때문에 도그랙코스가

많고 티그라운드 에서 그린의 핀을 잘 볼 수 없기때문에 사전에 CADDY 또는 코스그림을 참조하셔야 합니다.  


이곳은 그린 및 클럽하우스 시설이 잘 되어있는 코스이며. 제임스마텔에 의해 디자인 되었습니다. 이곳은 그늘집의 조경 또한 훌륭하며 초보자 분이 치시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분명 아기자기한 코스와 잘가꾸어진 주변환경에 매료되실 것

입니다.

 

완만한 구릉과 아기자기한 계곡을 따라 골프를 치다 보면 눈앞에는 멀리는 마킬링산, 가까이 로는 라구나 호수가 그림처럼 펼쳐집니다.